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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4년03월04일 11시15분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나고 있다.
최초 러시아의 우세 예상을 뒤집고 우크라이나가 2년째
분전하고 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이 각 국을 돌아다니며
지원을 요청했고 미국 등 여러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을 하기도 했지만 서방이 약속한 지원이 지연되기도
하고 미국의 추가 예산안이 하원에서 반대되면서 통과하
지 못하여 군수물자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
러시아는 이번 전쟁에 많은 인명피해를 보고 있다고 알려
졌고 다치거나 숨진 러시아 군인의 수는
30여만명에 달하
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이러한 소모전 속에서 러시아 내
부에 비판적인 내용을 전한 블로거 안드레이 모로조프는 숨
진 채 발견하기도 하였다
. 이러한 내부 비판에도 러시아는
강경한 입장으로 우크라이나가 결국에는 물량에 밀릴 것이
라고 예상하고 소모전을 지속하고 있는 형세인데 우크라이
나 전선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있다
. 러시아가 점
령했다가 되찾았던 지역을 다시 우크라이나가 잃고 있는 지
역도 있고 탈환을 시도했지만 현재는 러시아군이 더욱 두텁
게 점령하고 있는 지역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최근 독일 공군 간부 간 대화에서 타우러스 미사일로 러시아
의 크림대교를 공격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오갔는데 이 내용
을 러시아 언론이 공개하면서 파장이 일었다
. 크림대교는 일
반 폭격대상으로 하기에는 목표물이 얇아 타격이 어렵다고
알려져있기도 하지만 타우러스 미사일은 정밀 미사일이면서
사거리가
500km까지 되는 장거리 미사일이어서 크림대교를
타격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러시아의 크림대
교를 공격하게 되면 크림반도와 타만반도 간의 육로 이동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우크라이나 남부의 국경을 수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하지만 국제관계에 있어서 마찰이 생기는
데 독일 국방부는 도청당했다는 사실을 시인하였고 러시아 외
교부에서는 독일에 성명을 요구하였다
. 또한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SNS에서 오랜 라이벌 독
일이 다시 원수가 되었다며 맹비난을 했다
. 독일의 슐츠총리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 확전을 우려하여 타우러스 미사일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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