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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3년12월13일 09시1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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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불황속에도 틈새시장은 존재하는 법. 재테크 역시 타이밍을 알아야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부동산, 법원경매, NPL(Non Performing Loan) 부실채권 등에 관해 앞서가는 전문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강남부동산아카데미 정재홍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성공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실물경기 하락과 국가재정이 어려워지면서 경매물건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의 경우 과열된 경쟁으로 낙찰이 어렵고 낙찰된다고 해도 급매물보다 비싸게 낙찰되는 경우가 많아 재테크 면에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경제흐름 속에 리스크 없이 손쉬운 재테크 방법으로 NPL부실채권이 주목받고 있다. 정재홍 교수는 NPL부실채권 투자의 경우 인터넷 정보를 활용해 물건분석과 시세파악, 현황조사를 꼼꼼히 하면서 흙속의 진주를 찾는 노력이라면 성공적인 투자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정재홍 교수는 무료강의 등 공개강의와 투자실습을 통해 투자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며 투자의 자심감을 갖게 해주고 있다.
특히 정재홍 교수의 핵심을 찌르는 명강의는 이미 수강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찾아올 정도라고.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버리고 우량물건을 골라낼 수 있는 시각을 갖는다면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물론 소액투자로도 충분한 수익을 거둘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NPL 투자의 매력!
강남부동산아카데미학원 정재홍 교수(www.knpl.kr)는 "근저당권을 매입하면 배당권자의 위치로써 낙찰대금에서 1순위로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법원경매를 통해 배당을 받아 수익률도 15∼80%로 아주 좋은 편이지요."라고 이야기 하며, 새로운 블루오션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전 투자시 무엇보다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정재홍 교수는 개인저당권, 가압류, 가처분, 유치권, 위장임차인 전략 등 고소득 틈새를 공략하고 저당권부질권과 newNPL부실채권, 지분경매, 전세권경매 등 3~4가지를 통합하는 등 융합형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특수NPL물건을 연구하는 등,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상명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아주대 평생교육원 교수, 중앙일보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인 정재홍 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NPL부실채권 전문가로 NPL의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02)516-7788
출처 : 미디어동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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