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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9월13일 15시44분 ]

지난달 서울, 경기, 충청 등 일대에 기습적인 폭우로 서울
강남 및 경기일대에 많은 지역에서 수해를 입었다
. 도로에
는 차들이 다니기 힘들정도로 물이 차오르기도 했는데 이
러한 상황에서 제일 피해를 많이 입는 곳은 지하층이다
.

도로에 물이 차오르는 상황은 배수구에 빠져나가는 물의
양보다 내리는 비의 양이 많아서 인데 지면에 물이 차오
를 때에 공동주택이나 건물의 지하주차장은 물이 빨려 들
어가는 큰 배수구가 되어 급격하게 물이 차오른다
. 건물
내부 지하에는 배수펌프 등의 배수시설이 있지만 폭우 상
태에서는 배수시설이 물을 빼내는 양보다 지하 입구로 밀
려들어오는 물이 더 많기 때문에 점점 물이 차오르고 배수
시설
, 전기시설 등이 물에 잠겨 그마저도 역할을 잃어버리
는 현상이 많이 나타났다
.


많은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겼고 차량 손해, 시설 파손과 같
은 재산상의 손해가 많이 발생하였다
. 일부 같은 지역에 소
재한 아파트와 건물의 지하에는 피해가 없는 경우가 있었는
데 지하주차장 입구
, 지하계단 입구 등에 차수판을 설치한
곳들은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있었다
.

강남 건물에는 차수벽을 설치하여 건물 외부에는 물이 이미
상당히 찼음에도 차수벽 안쪽으로는 물이 들어오지 않는 영
상이
SNS에 공개되어 큰 화재가 되었고 이번 태풍에는 경남
지역에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 출입구에 차수판을 설치하여
 피해를 입지않은 사례도 있었다
.

차수판은 높이 20cm에서 성인키 이상까지 다양했는데 그
용도에 따라 적절히 설치하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입증되었다
. 이번 폭우와 태풍으로 그 효용성이 잘 나
타났고 기존에는 지하철 역사 등 일부 공공기반시설과 차수
판 설치 의무에 해당하는 건물만 설치한다는 편견을 깨고 차
수판 설치 의무에 해당하지 않는 건물
, 시설과 개인주택에까
지 설치하려는 사례가 많아졌다
.

이를 법제화하자는 움직임도 있었는데 높이, 설치 장소 등
각 건물이나 주택
, 시설의 상황에 따라 적정하게 의무화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


 

bmdaily@b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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