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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4월18일 20시58분 ]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인 ‘전산회계운용사’ 시험에서 수험용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표 세무회계 프로그램인 ‘더존 아이플러스(iPLUS)’가 추가된다. 

기업 정보화를 선도하는 IT전문기업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더존 아이플러스’의 수험용 프로그램 추가 등을 골자로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시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더존은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시험의 교육·수험·채점용 프로그램을 대한상공회의소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한편, 프로그램 유지보수, 교육지원 등 자격시험 운영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존 아이플러스’는 올 7월 시행되는 시험부터 수험용 프로그램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전산회계운용사는 기업 경영환경이 급속도로 전산화되면서 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업무가 일반화되는 가운데, 기업 현장의 니즈에 맞는 전산회계 전문가 양성 자격제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시험은 국가기술자격 제도로 운영되면서 취득 시 취업과 기업 내 인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점은행제에 따라 1급 18학점, 2급 14학점의 학점인정 특전도 얻을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수험용 프로그램은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기 힘들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국내 대부분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더존 프로그램이 수험용 프로그램으로 공급되면서 자격시험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존비즈온 윤성태 지식서비스센터 본부장은 “국내 대부분 기업은 더존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회계정보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에 따라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시험이 보다 더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은 물론 시험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은 아이플러스가 수험용 프로그램으로 선정됨에 따라 변화된 자격시험 운영사항 등을 안내하는 전국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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